'라디오스타' 이하늬, 연인 윤계상과 홍석천 가게 찾았다 "고민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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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석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석천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에서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인생 상담을 잘해줘서 인 것 같다"며 "남들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적절하게 상담해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석천은 "가장 최근에 인생 상담을 한 스타가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우리 가게를 찾아왔다. 고민 내용은 비밀이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윤계상 씨도 좋은 사람이지만 이하늬 씨가 포용력이 크고 대인배인 것 같더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석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석천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에서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인생 상담을 잘해줘서 인 것 같다"며 "남들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적절하게 상담해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석천은 "가장 최근에 인생 상담을 한 스타가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우리 가게를 찾아왔다. 고민 내용은 비밀이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윤계상 씨도 좋은 사람이지만 이하늬 씨가 포용력이 크고 대인배인 것 같더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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