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백정기 공동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서경배 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배동현 공동 대표이사가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으로 발령되면서 서경배·심상배 공동 대표이사로 변경됐다.[2015 IT 결산: 생활 플랫폼 경쟁 '활활'…키워드는 '연결'], [배달의민족, 광고비 올리고 협력사 조이고…상생보다 수익?], ['처음처럼'도 가격 인상…소주 출고가 1000원 시대], [제네시스 전략담당 임원 커리어 봤더니…], [최태원, 노소영과 이혼 의사 밝혀 … 네티즌 반응 봤더니]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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