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지성, 아내 이보영과 놀라운 닮은꼴…'2세 외모가 예상돼'

'MBC연기대상' 지성 'MBC연기대상' 지성 / 윤현숙 SNS
'MBC연기대상' 지성

배우 지성이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아내 이보영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성 이보영 부부 진짜 닮은듯 2세의 외모는? 엄청나겠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성과 이보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 아이를 출산해 2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지성은 30일 상암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특별기획부문 최우수 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10대 스타상 등 4관왕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