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뛰는포토]미안하다 여전하다…임수정, 동안 미녀의 정석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A.H.C 플레이존 강남점 오픈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수정은 여전한 방부제 미모로 대표 동안 미녀임을 입증했다.수줍은 소녀처럼~누드톤 투피스로 우아하게뱀파이어도 울고 갈 동안 미모세월, 그게 뭐죠?여전히 `2004년`
MAXIM 윤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농협중앙회장 김병원…연봉 7억원·막강 권한 행사
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