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25일부터 역외은행 위안화 계좌에 지준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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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은행, 25일부터 역외은행 위안화 계좌에 지준율 도입
중국 증권시보는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역외은행 위안화 계좌에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도입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증권시보)▲ 올해 중국 GDP 성장률 6.5% 전망
신랑재경은 중국 국가정보센터 경제전망부 주바오량 주임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신랑재경)
▲ 중국 지난해 세수수입 11조604억…전년비 6.6%↑제일재경망은 지난해 전국 세무부서의 세수수입이 11조60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고 17일 보도했다. 그 중 3차산업의 세수는 54.8%로 전년 대비1.3% 증가했다. (제일재경망)
▲ 중국철도총공사, 고정자산투자 목표 8000억 위안
중국철도총공사 성광주 사장은 올해 철도건설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고정자산투자액 8000억 위안을 달성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건설투자는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국망) ▲ 만과A주가 거래정지 연장…3월18일 재공시
증권시보는 18일 거래재개 예정이었던 만과A주가 거래정지를 연장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회사 측은 오는 3월18일에 중대자산조정 관련 재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시보)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중국 증권시보는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역외은행 위안화 계좌에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도입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증권시보)▲ 올해 중국 GDP 성장률 6.5% 전망
신랑재경은 중국 국가정보센터 경제전망부 주바오량 주임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신랑재경)
▲ 중국 지난해 세수수입 11조604억…전년비 6.6%↑제일재경망은 지난해 전국 세무부서의 세수수입이 11조60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고 17일 보도했다. 그 중 3차산업의 세수는 54.8%로 전년 대비1.3% 증가했다. (제일재경망)
▲ 중국철도총공사, 고정자산투자 목표 8000억 위안
중국철도총공사 성광주 사장은 올해 철도건설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고정자산투자액 8000억 위안을 달성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건설투자는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국망) ▲ 만과A주가 거래정지 연장…3월18일 재공시
증권시보는 18일 거래재개 예정이었던 만과A주가 거래정지를 연장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회사 측은 오는 3월18일에 중대자산조정 관련 재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시보)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