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유럽서 '올해의 차'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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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티볼리는 유럽 최고 자동차 전문지인 독일 아우토빌트의 터키판인 ‘오토쇼(Auto Show)’가 주최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에서도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로 선정된 바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