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국민식당 큰맘할매순대국이 201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시동을 걸었다.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면서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주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우면서 ‘국민식당’이라는 애칭을 얻은 큰맘할매순대국은 올 한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를 위해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정준하를 홍보모델로 앞세워 국민식당으로서의 친숙함을 제고하는 한편 450여 점주들의 주머니도 두둑하게 해주겠다는 것.큰맘할매순대국의 본사인 (주)보강엔터프라이즈는 홍보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모델 정준하의 화보를 새롭게 촬영해 홈페이지와 브로슈어, 브로마이드 등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홍보모델 정준하를 앞세운 새로운 브로마이드는 국민식당의 친숙함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 브로마이드에서 정준하는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야무~지게 맛있습니다.’는 카피는 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

여기에 더해 ‘맛, 가격, 양에 환호하는 감동의 맛!’이라는 헤드카피를 앞세워 큰맘할매순대국의 장점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실제 큰맘할매순대국에서는 진한 사골육수에 머릿고기와 순대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순댓국을 단 5,0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호에 맞춘 辛얼큰버섯순대국이나 영양순대국, 뼈해장국, 황태해장국, 할매추어탕 등의 메뉴도 6,000~7,000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민식당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2016년 계획과 관련,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1등 국민식당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이 되자 ▲사랑에 창조 혁신과 큰맘 열정으로 행복하고 신나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자 ▲전국 700호점 초과 달성하고 지사 및 가맹점과 긴밀히 호흡해 아름다운 상생의 시스템을 구축하자 등의 세부 목표를 밝혔다.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은 1호점인 천호점의 성공 이후, 2012년 가맹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약 3년여 만에 450호점 돌파의 신화를 달성한 순댓국 체인점 국민식당 ‘큰맘할매순대국’ 개설문의는 홈페이지(www.할매순대국.kr) 또는 전화(1577-7511, 02-470-5322)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