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여자 가슴과 엉덩이 라인 많이 본다" 이상형 고백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지코/사진=방송캡쳐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블락비 멤버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발표한 가운데, 지코의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코는 지난해 8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 3D’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끈바 있다.

당시 지코는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25일 지코의 새로운 스페셜 싱글 앨범 'Break Up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인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는 25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