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수입, "래퍼 중 가장 많이 벌었을 것" 얼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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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수입‘랩스타의 탄생’ 스윙스가 수입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래퍼 스윙스, 그룹 블락비 지코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스윙스는 “난 (지난해) 12억 원을 벌었다”며 자신의 수익을 공개했고 확인 결과 스윙스의 전년도 수익은12억 5339만5533원이었다.이어 스윙스는 “래퍼 중에 제가 제일 많이 벌었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랩스타의 탄생’에서 지코는 블락비의 음악은 힙합이 아니라고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주공항 정상화, 2만여명 빠져나가…아직 4만명 남았다 `오늘 대이동`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