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후 각각 다른 소속사와 계약 왜?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후 각각 다른 소속사와 계약 왜?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후 각자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이유는 무엇일까.박희순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박희순과 박예진이 지난 해 6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결혼식은 당시 서로의 일 스케줄 조율의 어려움으로 뒤로 미뤘다. 아직 언제 올릴 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박희순과 박예진은 호두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지만 지난해 킹콩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와 각각 계약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에 "연기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잘 맞는 곳과 계약해서 활동하는 걸 원했다"면서 "연예기획사 마다 비전과 활동 스타일이 다르지 않냐.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보다 자신의 스타일과 추구하는 바가 맞는 곳을 택해서 움직인 것"이라고 전했다.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후 각각 다른 소속사와 계약 왜?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OCI, 미국 과산화수소 자회사 지분 300억원에 매각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