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면 `녹내장 위험성`, 안검하수 증상은?
입력
수정
안검하수 증상안검하수 증상, 옆으로 자면 `녹내장 위험?`옆으로 잘 경우, 녹내장 위험성이 제기됐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유정권 교수팀은 성인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여러 자세에서 안압을 측정한 결과, 옆으로 자면 녹내장 위험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 위치가 낮을 때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위치한 눈 안압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낮은 베개 사용시 어깨 넓이로 인해 머리 위치가 척추 중심보다 낮아져 안압 상승을 유발한다고 전했다.녹내장이란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신경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한편, 안검하수 특징이 관심을 모은다. 눈꺼풀이 내려오는 증상으로 주로 뇌의 이상신호에 의해 발생한다.(사진=KBS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
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
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