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수-정하윤 부부, 오늘(1일) 둘째 딸 득녀…"존경스러운 정하윤"

▲ 여현수-정하윤 부부, 오늘(1일) 둘째 딸 득녀…"존경스러운 정하윤" (사진=여현수 인스타그램)[김민서 기자] 배우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오늘(1일) 득녀했다.여현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보 수고했어. 둘 다 건강해서, 예쁜 딸을 또 선물해줘서 고마워"라며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갑시다"라며 둘째 딸의 탄생을 알렸다.이어 그는 "두 선물은 평생 갚아도 모자라. 최대한 갚아볼게. 사랑해.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정하윤"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여현수와 정하윤은 2013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KBS1 `엄마의 탄생`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는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카 바이러스, 동남아 확산 `인도네시아 감염자 발견`…오늘 WHO 긴급회의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