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몸매 "볼수록 대박이야" 극찬 봇물..왜?

‘대박 몸매’라는 평가를 받는 임지연 몸매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임지연 대박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 몸매에 대한 과거 사진들이 새삼 핫이슈로 조명을 받고 있다.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다.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컨셉으로한 역사극으로 임지연은 극 중 사내의 거친 모습으로 겉모습을 숨기고 있지만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몸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임지연은 여러 가지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혔다.당시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힌 임지연은 “필라테스 오랫동안 하고 있고요. 암벽등반이 되게 좋아요”라며 꾸준히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카 바이러스, 동남아 확산 `인도네시아 감염자 발견`…오늘 WHO 긴급회의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