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굿앱 평가대상] 획기적인 모바일 배차관리 시스템 도입 '오투퀵'앱, 배송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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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후원 한경닷컴 선정
3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굿앱(Good App) 평가대상’에서 ‘오투퀵’이 배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오투퀵’은 O2O+Qucik의 합성어로, 획기적인 모바일 배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장 빠른 물류 배송 중계 플랫폼을 자랑한다. 업무 및 고객 분석을 통해 풍부한 배송관리 노하우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IT Architecture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는 융합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오투퀵’앱은 유저 인터페이스 및 경험(UI·UX)을 활용해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상 금액 확인, 출·도착지 장소 저장 및 즐겨찾기 기능, 스마트폰 전화번호부 연동, 실시간 기사위치 파악, 주문·배차·픽업·완료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클릭(One-Click) 접수를 이용하면 시간 및 장소에 상관 없이 5초 안에 주문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법인 및 사업자 고객을 위한 별도의 법인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부서별 예산관리와 사용 인원 및 내역 관리, 통계, 세금계산서 처리 등의 법인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오투퀵’이 다른 O2O 플랫폼과 가장 차별화된 점은 엡을 비롯해 전화, PC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고객 주문 시 특정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 없이 기사 배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고객에게는 1회 주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상시 다양한 이벤트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첫 주문 고객에 대해 스타벅스 1잔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송 기사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 및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투플러스 김효곤 대표는 “국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배송 및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사 업종과의 연계를 통한 플랫폼 확장과 국내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지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굿앱(Good App) 평가대상’에서 ‘오투퀵’이 배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오투퀵’은 O2O+Qucik의 합성어로, 획기적인 모바일 배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장 빠른 물류 배송 중계 플랫폼을 자랑한다. 업무 및 고객 분석을 통해 풍부한 배송관리 노하우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IT Architecture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는 융합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오투퀵’앱은 유저 인터페이스 및 경험(UI·UX)을 활용해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상 금액 확인, 출·도착지 장소 저장 및 즐겨찾기 기능, 스마트폰 전화번호부 연동, 실시간 기사위치 파악, 주문·배차·픽업·완료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클릭(One-Click) 접수를 이용하면 시간 및 장소에 상관 없이 5초 안에 주문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법인 및 사업자 고객을 위한 별도의 법인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부서별 예산관리와 사용 인원 및 내역 관리, 통계, 세금계산서 처리 등의 법인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오투퀵’이 다른 O2O 플랫폼과 가장 차별화된 점은 엡을 비롯해 전화, PC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고객 주문 시 특정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 없이 기사 배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고객에게는 1회 주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상시 다양한 이벤트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첫 주문 고객에 대해 스타벅스 1잔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송 기사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 및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투플러스 김효곤 대표는 “국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배송 및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사 업종과의 연계를 통한 플랫폼 확장과 국내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지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