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무역 동맹' TPP 공식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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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4일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식 서명식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왼쪽 일곱 번째)를 비롯한 12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국 일본 등 TPP 참가국들은 의회 비준 등 협정 발효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클랜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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