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형 스마트TV에도 33개 채널 무료 VOD 제공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 TV 제품에서 제공해 왔던 `TV 플러스` 서비스를 2013년형과 2014년형 스마트TV에도 적용합니다.`TV 플러스`는 스마트TV 앱을 통해 TV 시청자가 VOD를 TV 채널처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만든 가상 채널 서비스 입니다.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앱 설치 없이 TV를 인터넷에 연결만 하면 예능과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33개 채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13년형·14년형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는 스마트허브 화면의 추천 앱 리스트에서 `TV 플러스`를 선택해 설치하면 되고, SUHD TV와 15년형 스마트 TV사용자는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TV 플러스`가 업데이트 됩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