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재선임

국민일보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 대표이사 사장(63)을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최철웅 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66)이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