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스공사, 중국보다 비싸게 LNG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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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추 의원이 이날 가스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 기준으로 한국의 LNG t당 도입가격은 647.54달러로 중국(524.09달러)보다 23.6% 높았다. 2014년엔 한국 851.27달러, 중국 616.14달러로 한국이 38.2% 높았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