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유상증자에 참여해준 주주들에게 감사한다. 열심히 일하겠다. 올해는 흑자가 날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흑자 규모는 20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17일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