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3일 라쿠텐전 우천 취소… 실내 연습 대체
입력
수정
두산 베어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경기가 취소됐다.두산은 23일부터 시작되는 `2016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게임스`에 참가해 라쿠텐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실내 연습을 실시하기로 했다.첫 경기를 실내훈련으로 대체한 두산은 다음날인 24일 좌완 유희관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소프트뱅크와 일전을 치른다. 한편, 지난 2013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에 두산은 4년 연속 초청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시리즈 챔피언 소프트뱅크, 라쿠텐, 오릭스 등이 참가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한다.소프트뱅크, 라쿠텐, 오릭스 등 일본 프로팀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두산은 지난 시즌 KBO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초청됐다.
스포츠팀 이휘경기자 sports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
ㆍ김혜선, 만난 지 O년 만에 방송으로 공개한 남자친구와 결혼…"조심스럽다더니"
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
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
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이휘경기자 sports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
ㆍ김혜선, 만난 지 O년 만에 방송으로 공개한 남자친구와 결혼…"조심스럽다더니"
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
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
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