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에너낙코리아 신임 대표 입력2016.02.24 18:14 수정2016.02.25 05:27 지면A33 전력 수요 관리 전문업체인 에너낙코리아는 김형민 전 외환은행 부행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24일 선임했다. 김 대표는 코리아타임스 기자, 고(故) 김대중 대통령 수행비서관, BAT코리아 부사장 등을 지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