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인기있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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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최고 복합도시로 새만금개발의 직접적인 수혜지 군산 디오션시트 푸르지오-군산항,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차로 10분 거리로 접근 용이-쾌적한 공원과 단지 내 조경시설을 비롯해 그린 프리미엄을 통해 명품단지로 부상서해안시대의 대표 복합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군산 디오션시티가 올 봄 2차 브랜드 공급예정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군산디오션시티는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기존 부지 59만 6163㎡에 조성되는 신개념 복합도시이다.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이며, 군산1, 군산2,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배후지이기도 하다.이곳에는 1차 1400여 세대 분양에 이어 2차로 대림컨소시엄이 860여 가구 규모의 또 다른 명품브랜드 아파트가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는 등 순차적으로 6400가구 1만7000명이 거주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는 1,2단계 개발을 통해 2020년 교육, 문화, 쇼핑, 주거를 모두 담은 서해안 시대의 대표 복합도시 디오션시티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이런 대형 개발호재뿐 아니라 탁월한 교통환경도 주목할만하다.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군산항,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했고, 근거리에 위치한 장항지역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3만여 ㎡의 쾌적한 공원과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을 조성하는 친환경 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다. 북측 1km에는 금강도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내 유치원2개교, 초등학교2개교, 중학교 등 5개 교육시설이 예정돼 있고 부지 인근 군산 제일중, 제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등 개발호재, 교통환경, 자연환경, 교육환경 등 4가지 인기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올해 기대되는 지역이다.현재 A2BL블록에 들어서는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가 마지막 집주인 찾기에 한창이다. 전용면적 59㎡~99㎡로 지하2층~지상 29층 11개동 총 1,400여세대로 이뤄진 곳으로 인근에는 주거지구와 상업지구, 학교, 유치원, 공공청사, 문화시설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상업지구에는 롯데쇼핑이 복합문화쇼핑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단지 내 시설도 독보적이다.우선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단지 내 조경면적은 43%로 푸르지오 만의 테마형 가든을 조성하다. 푸르지오 가든, 로맨스, 가든, 플라워가든, 아쿠아가든 등을 비롯해 풍성한 꽃과 나무들로 연결된 힐링포리스트 등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이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인 유즈센터도 돋보인다.단순한 관리사무소나 노인정과 달리 스크린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도서관,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2개 실이 들어선다.특히 푸르지오만의 자랑꺼리인 그린프리미엄 시스템이 적용되어 대기전략 차단장치,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초정수 양변기 등 푸르지오 만의 친환경 철학과 기술이 접목됐다. 또 효율적인 내부 공간과 에너지 절감과 보안을 위한 세대별 중문 설치와 LED조명 밝기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밍 LED 스위치`,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활용한 철저한 보안시스템 등이 적용됐다.3.3㎡당 평균분양가는 689만원이며,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18년 3월이다.현재 동ㆍ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으로 지역 내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6번지(군산시 구암로 50, 페이퍼코리아)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1588-4601 로 전화하면 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10시간 18분의 필리버스터’ 은수미→박원석 바통터치…금식+운동화 사전준비ㆍ`꾸르륵` 배탈에 도움되는 식품 추천…재가열하면 안좋은 5가지는?ㆍ박기량 명예훼손 `사생활 함부로 언급하더니`..."피해 심각해"ㆍSTX엔진, 전자통신사업 분리 매각 추진…매각가 200억원대ㆍ라디오스타 첸 "이보다 강한 매력 있음 나와봐"...오빠로 인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