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커뮤니티연합 '유캔' 연탄배달
입력
수정
지면A33
대학커뮤니티연합 ‘유캔(UCAN·회장 이준한)’은 최근 서울 신내동에서 제6회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했다.
자원봉사에 쓰인 연탄 4000여장은 한국경제신문사를 비롯한 각계 후원과 자체 모금으로 마련했다. UCAN은 건국대 ‘쿵’과 동국대 ‘디연’, 동덕여대 ‘동감’, 덕성여대 ‘튤립’, 한양대 ‘위한’, 경희대 ‘쿠플라자’ 등 30여개 대학 커뮤니티가 연합해 만들었으며, 교육과 소외계층 지원 봉사를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쓰인 연탄 4000여장은 한국경제신문사를 비롯한 각계 후원과 자체 모금으로 마련했다. UCAN은 건국대 ‘쿵’과 동국대 ‘디연’, 동덕여대 ‘동감’, 덕성여대 ‘튤립’, 한양대 ‘위한’, 경희대 ‘쿠플라자’ 등 30여개 대학 커뮤니티가 연합해 만들었으며, 교육과 소외계층 지원 봉사를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