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충주험멜FC 연간회원권 구매릴레이 동참

충청북도 축구협회 및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강성덕 회장이 험멜 프로축구단 2016년 연간회원권 구매릴레이 행사에 참여했다.29일 오후 충주상공회의소 집무실에서 연간회원권 구매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강성덕회장은 지난 18일 연간회원권 구매릴레이 1호 구매자인 조길형 충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강성덕 회장은 "충북 축구발전을 위해 충북 충주를 연고로 하고 있는 충주험멜 프로축국단의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충주시민들이 지역의 팀을 응원해주기를 바란다. 올 시즌 충주험멜이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번 연간회원권 구매는 4월 3일 홈 개막전까지 구매자가 다음 구매자 2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구매가 진행된다. 강성덕 회장은 충주시축구협회 문대식, 안재환 고문을 다음 구매자로 지명 했으며 향후 활발하게 구매릴레이 행사가 진행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충주험멜 2016년 연간회원권은 지난해 12월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단사무국 방문 및 홈경기 당일 판매부스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연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K리그챌린지 2016년 경기일정은 충주험멜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충주 험멜 프로축구단
스포츠팀 이휘경기자 sports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
ㆍ김혜선, 만난 지 O년 만에 방송으로 공개한 남자친구와 결혼…"조심스럽다더니"
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
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
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