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교통, 아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지역조합주택사업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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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주거공간 ‘동백 파라곤’이 3월 중 개관에 앞서 조합원을 사전 모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386가구로 이뤄진다. 시공사는 ㈜동양건설산업이며다.공급가는 3.3㎡당 평균 950만원대에 책정했다. 전 세대 84㎡ 4Bay 평면으로 발코니 확장, 가변형 벽체, 팬트리 공간 설계 등으로 실용성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용인 동백 파라곤’은 전 세대가 4Bay 신평면으로 설계됨에 따라 거실과 침실 3개가 전면에 배치되어 자연채광과 통풍 효과가 높아져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대용량 수납공간을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등에 계획하여 중소형아파트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된다.동백지구의 중심상업지구인 이마트, 쥬네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생태공원인 동백호수공원과도 마주하여 호수 조망은 물론 호수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어정초교가 위치하며, 어정중?동백중?동백고 등이 도보거리에 인접하고 강남대?경찰대?단국대 등이 조성되어 있다.교통환경도 탁월하다. 분당선과 연계되는 에버라인 동백역과 어정역 역세권이다.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통해 분당 10분대, 분당~수서 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분당, 강남 동시생활권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동백~마성간 지방도로,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접속도로, 서울~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수도권외곽순환도로가 경유하여 최대 교통개발 수혜지로 용인 동백이 주목받고 있다.또한 친환경 단지로 시공될 예정이다. 단지 앞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주차공간을 최소화하는 단지 계획으로 아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78-10번지 일대인 현장에 마련되어 3월부터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계약 유이, 이제 정말 그녀는 다시 뜰까ㆍ북한 미사일, 모욕을 당해서 불쾌감을 표시했다?ㆍ류현진 어깨 불편, 재활 성공 가능성은?ㆍ테러방지법 통과, “텔레그램으로 바꿔요”...그들이 떠나는 속사정ㆍ로드걸 공민서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