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비' 에이미, 강제출국 명령에 "난 집이 없어…유승준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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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방송인 에이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5년 방송된 '뉴스 빅5'에서 강제출국 명령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날 그는 "집도 없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다. 받던 치료도 이어갈 수 없는 처지다.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거의 한국에서 살았다"며 자신이 유승준처럼 활동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미국에는 생활기반이 없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에서 추방된 뒤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던 에이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려 4월15일 풀러턴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에이미는 지난 2015년 방송된 '뉴스 빅5'에서 강제출국 명령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날 그는 "집도 없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다. 받던 치료도 이어갈 수 없는 처지다.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거의 한국에서 살았다"며 자신이 유승준처럼 활동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미국에는 생활기반이 없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에서 추방된 뒤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던 에이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려 4월15일 풀러턴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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