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주의보, 방치하면 `위험`
입력
수정
거북목증후군 주의보 소식이 전해졌다.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거북목을 방치하면 두통과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목 디스크, 척추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적절한 스트레칭이 요구된다. 뭉친 목 근육을 자주 만져주고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돌려주면 좋다. 또 선 자세에서 허리에 손을 대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코로 숨을 들이쉬고 5초간 유지한 뒤 입으로 숨을 내쉰다. 이와 같은 동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북목은 잘못된 자세를 방치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사진=MBC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극비 결혼설 "임신설은 부인"
ㆍ복면가왕 정인영 "홀로서기 본격화"...예능 유망주 등극할까?
ㆍ아역배우 서신애, ‘어엿한 숙녀로’..이런 모습 깜짝이야!
ㆍ김종민, 하얼빈서 예능제왕 등극...“배꼽 빠질 듯” 대박
ㆍ독수리 에디 휴 잭맨 “안녕하세요”...“이런 친한파 배우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극비 결혼설 "임신설은 부인"
ㆍ복면가왕 정인영 "홀로서기 본격화"...예능 유망주 등극할까?
ㆍ아역배우 서신애, ‘어엿한 숙녀로’..이런 모습 깜짝이야!
ㆍ김종민, 하얼빈서 예능제왕 등극...“배꼽 빠질 듯” 대박
ㆍ독수리 에디 휴 잭맨 “안녕하세요”...“이런 친한파 배우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