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2차 컷오프 현역 5명 탈락…'필리버스터' 정청래도 포함
입력
수정
더불어민주당의 2차 컷오프에서 현역 의원 5명이 탈락했다. 이를 비롯해 더민주는 지역구 44곳의 공천방식을 발표했다.
최규성(전북 김제·부안) 정청래(마포을) 윤후덕(파주갑) 부좌현·강동원(이상 안산단원을)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컷오프에 걸려 탈락했다.더민주는 전북 김제·부안엔 김춘진 의원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마포을 파주갑 안산단원을 지역구는 전략공천키로 결정했다.
['대반전' 알파고 뒤집기…"상상도 못한 일"], [대박 혹은 쪽박…'아마존' 꿈꾸는 김범석의 실험], [강하지만 부드러운 '아우디 Q7'…5m가 넘는 크기에도 가볍다], [향기로 먼저 맞이하는 봄…추천 향수는?], [보급형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뒷좌석의 재발견]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최규성(전북 김제·부안) 정청래(마포을) 윤후덕(파주갑) 부좌현·강동원(이상 안산단원을)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컷오프에 걸려 탈락했다.더민주는 전북 김제·부안엔 김춘진 의원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마포을 파주갑 안산단원을 지역구는 전략공천키로 결정했다.
['대반전' 알파고 뒤집기…"상상도 못한 일"], [대박 혹은 쪽박…'아마존' 꿈꾸는 김범석의 실험], [강하지만 부드러운 '아우디 Q7'…5m가 넘는 크기에도 가볍다], [향기로 먼저 맞이하는 봄…추천 향수는?], [보급형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뒷좌석의 재발견]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