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대한야구협회 회장 11일 사임
입력
수정
박상희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11일 사임했다.박 회장은 사의를 표하며 "제22대 대한야구협회 회장에 취임하고 짧은 기간(10개월)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와의 성공적인 통합을 보장하고 한국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분에게 기회를 열어두기 위해 회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야구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각 산하기관및 시도협회 회장과 임원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야구협회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야구협회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2연패 처참…인류대표 자격없다" 커제 독설
ㆍ이세돌 vs 알파고 2국에서 패한 이세돌, "3국 승리 가능성은?" 글쎄
ㆍ인공지능 vs 이세돌 `세기의 대국` 폭발적 관심…2국 순간시청률 10.8%
ㆍ홍진호 "알파고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인간계 압승 보여줄 것"
ㆍ인공지능 알파고, 커제라면 이겼을까? 외신 "이세돌 이미 늙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2연패 처참…인류대표 자격없다" 커제 독설
ㆍ이세돌 vs 알파고 2국에서 패한 이세돌, "3국 승리 가능성은?" 글쎄
ㆍ인공지능 vs 이세돌 `세기의 대국` 폭발적 관심…2국 순간시청률 10.8%
ㆍ홍진호 "알파고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인간계 압승 보여줄 것"
ㆍ인공지능 알파고, 커제라면 이겼을까? 외신 "이세돌 이미 늙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