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이용철·김건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토필드는 신규사업 추진 등 경영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용철, 김건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