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 자회사가 다른 계열사에 125억 채무보증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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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트는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대출 연장에 따라 채무 125억8300만원의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 최근 자기자본의 1180%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7년 3월1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는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 최근 자기자본의 1180%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7년 3월1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