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연 성큼…다음 타자는?

월화드라마 대박
월화드라마 대박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오늘 49회를 방영한다. 50회로 종영을 맞이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굵직한 사건들이 예고되어 있다.

이렇듯 육룡이나르샤의 종영이 가까워오자 SBS 월화드라마의 빈 자리를 메꿀 '대박'이 주목 받고 있다. '대박'은 잊혀진 왕자 '대길'과 영조의 대결을 다룬 드라마다. 대길 역의 장근석과 영조 역의 여진구가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