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슈트 화보는 시크하네~

SBS ‘육룡이 나르샤’가 종영을 1회 앞둔 가운데 무사 무휼(윤균상)이 각성하며 엔딩을 장식했다.지난 18일 정통 뉴요커 브랜드 케네스콜은 배우 윤균상의 시크하고 댄디한 매력이 담긴 슈트 화보를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무채색의 공간 속 ‘킹스맨’이 연상되는 완벽한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윤균상은 웜 그레이 컬러의 젠틀한 매력이 느껴지는 슈트부터 시크한 네이비 컬러의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윤균상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눈빛, 우월한 기럭지가 만나 ‘슈트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완벽한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슈트 재킷을 벗은 윤균상의 색다른 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욕의 오피스를 연상되게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윤균상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비즈니스맨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블루뉴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ㆍ[카드뉴스] A급 넘보는 B급 기업의 B급 마케팅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