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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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해군 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21진(왕건함·4400t급) 환송행사에 참가한 이승희 중사 부부가 쌍둥이 딸을 안고 송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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