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힐스테이트 세종3차, 녹지 많고 압도적 교육환경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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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구획됐고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올해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등 다수의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도록 구성했다. 유치원이나 학원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하차장도 마련된다. 지상에는 선큰광장, 잔디광장 등 이벤트 공간을 들인다.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맘스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부재시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과 외부에서 가구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설치한다. 분양 관계자는“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의 1에 있다. 1522-066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