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과 열애' 차예련, 실물 예쁜데 왜 이렇게 못 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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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과 열애 차예련
배우 주상욱과 열애를 인정한 차예련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예련은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는 MC 규현의 말을 들었다.
이에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사실상.."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차예련은 "그런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28일 차예련과 주상욱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후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주상욱과 열애를 인정한 차예련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예련은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는 MC 규현의 말을 들었다.
이에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사실상.."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차예련은 "그런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28일 차예련과 주상욱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후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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