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고공행진 어디까지?…달달 로맨스→충격 엔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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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계속된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13회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33.5%, 수도권 시청률 35%, 서울 시청률 37.5%로 집계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 13회 방송 말미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달달한 휴가를 보낸 이후 송중기가 다시 작전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중기는 총상을 입고 피범벅이 된 채 구급차에 실려왔고 이를 본 송혜교는 충격에 휩싸였다.'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4.6%,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는 2.8%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계속된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13회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33.5%, 수도권 시청률 35%, 서울 시청률 37.5%로 집계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 13회 방송 말미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달달한 휴가를 보낸 이후 송중기가 다시 작전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중기는 총상을 입고 피범벅이 된 채 구급차에 실려왔고 이를 본 송혜교는 충격에 휩싸였다.'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4.6%,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는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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