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측 "종영 후 포상휴가? 확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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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측이 포상 휴가 관련 입장을 밝혔다.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7일 "포상에 대한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관계자는 "휴가에 대해서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날짜, 장소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틸컷)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 날씨] 전국 곳곳 돌풍동반 많은 비…낮부터 그쳐ㆍ설현 “우영 택연 도와줘요”...일본 남성 공략 본격화 ‘예쁜건 기본’ㆍ‘12세 수준’ 3급 장애인 “도와주겠다” 속여 성폭행, 임신, 낙태수술까지ㆍ황정음 ‘두근두근’ 류준열에게 반했나? “둘 사이 어울려”ㆍIS “내일은 런던·베를린·로마”…새 처벌 협박 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