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의 여자 나비…600만원짜리 '가슴' 자랑
입력
수정

특히 나비는 2014년, '맥심'에서 과감한 화보를 선보인 적이 있어 더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나비는 당시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에 대해 "자연산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600만 원은 벌었다고 생각한다"는 솔직 발언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