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차별화된 ‘4 Step 해피콜 서비스’ 론칭

완공 후 4단계(30일, 6개월, 1년, 2년)를 통한 철저한 사전관리서비스 제공
목조 및 전원주택 전문 시공업체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이 주택 완공 후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하는 ‘4 Step 해피콜 서비스’를 론칭했다.윤성하우징의 ‘4 Step 해피콜 서비스’는 흔히 업계에서 통용되는 건축 후 고객 요청 시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사후관리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간 신개념 ‘사전관리 서비스’이다. 주택이 완공된 직후부터 2년 무상보증 기간까지 정기적인 해피콜 조사를 통해 만약에 발생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해피콜 서비스를 위해 A/S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팀이 주택 완공 후 4단계(30일, 6개월, 1년, 2년)시점에 건축주에게 정기적인 유선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택 상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목조주택 입주 후 건축주가 가지고 있는 주택 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도 안내할 수 있다.

이미 A/S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A/S접수 시 신속한 피드백, A/S 필요 사항에 대한 분석, 신속한 서비스 처리 완료 등 명확하고 신뢰도 높은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사를 믿고 선택한 건축주들이 안심하고 거주하실 수 있도록 평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업철학으로 삼는다.윤용식 대표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철저한 A/S 서비스는 시공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사항이다.” 라며 “이미 전담 A/S팀을 통해 자리잡은 ‘사후관리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간 ‘4 Step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철저한 고객만족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스토리(One Story) 시스템이라는 건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건축 전반의 컨설팅, 설계, 인테리어, 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능력을 선보이며, 홈페이지 리뉴얼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 오픈 등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하우징을 통한 목조주택·전원주택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