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이기광-김준수, '환상의 투톱' 입력2016.04.21 17:17 수정2016.04.21 17:17 [ 최혁 기자 ] 그룹 비스트 이기광과 JYJ 김준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FC MEN과 가락고등학교 학생팀과의 경기 참석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