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CEO들, 120층에서 안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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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가 21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