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상암 노을공원에 `하나생명 행복 숲` 조성

하나생명(대표 권오훈)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황으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하나생명의 봉사동호회 ‘더하기하나’ 주관으로 지난 주말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재중 전무, 김근수 전무 등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하여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하나생명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노을공원 내에 조성한 ‘하나생명 행복 숲’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주재중 하나생명 전무는 "중고물품 기부 등 간접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나무심기 행사 등을 통해 좀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이 좀더 푸르른 도시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례행사로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런닝맨` 채영인 "송지효, 이름 얘기하면 다 아는 유명인과 교제"ㆍ‘출발 드림팀’ 심으뜸, 입이 쩍 벌어지는 파워뒤태…몸매관리 비결은?ㆍ양화대교, 50대 남성 고공농성…해고자 복직 요구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