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숙녀로` 러블리즈의 변신 통할까?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걸그룹 러블리즈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러블리즈는 25일 자정 신곡 `데스티니`를 발표했다.특히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러블리즈의 노래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어서 더 주목된다.25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러블리즈의 쇼케이스에 참석한 윤상은 "이번 앨범은 성숙한 러블리즈의 시작점"이라며 "특히 이번 컴백을 위해 러블리즈 멤버들은 가뜩이나 없는 살을 다시 한 번 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윤세영 감독과 결혼 박희본 "놀라운 과거!"..그래서 명배우 느낌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