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한고은-심형탁과 한솥밥 `팔색조 매력 발산 아낌없이`

차화연이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한고은, 심형탁, 서도영, 엄현경, 도희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은 27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다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차화연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과 야망’ 출연 당시 길을 걸어 다니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며, 시청률이 75%를 넘어서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보여주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 차화연이 이 당시 사진 등을 공개하자 “예나 지금이나 아리따운 방부제 미모”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차화연은 SBS ‘미세스 캅2’에서 이로준의 어머니 서정미 역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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