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입력2016.04.27 17:54 수정2016.04.28 00:24 지면A37 채경옥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사진)이 제27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으로 27일 선임됐다. 임기는 2년. 한국여기자협회는 국내 25개 신문·방송사 기자 등 1000여명의 여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