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영화사 사장 피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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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명가’로 불리는 라이언스게이트는 ‘헝거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쏘우’ ‘화씨 9/11’ ‘헬보이’ ‘익스펜더블’ 등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배급했다. 지난해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등을 선보였다.
애틀랜타 출신인 강 사장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영화학 대학원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