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이나 걸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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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사과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향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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