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vs섹시’ 잇템 하나로 페스티벌 스타일링 완성!

2016년을 뜨겁게 달굴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에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링 고민이 시작됐다. 이때 지갑을 겸용한 휴대폰 케이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주목받고 싶은 이들을 위해 유니크하고 세련된 휴대폰 케이스 연출법을 알아봤다.▲유니크 캐주얼, 컬러풀 휴대폰 케이스로 에지있게!유니크한 페스티벌 룩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다채로운 색상의 휴대폰 케이스는 필수다. 민트 컬러가 트렌디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라마트리 케이스는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지갑 및 간단한 수납의 기능까지 겸용해 페스티벌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평소 경쾌한 무드를 선호한다면 옐로우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가 좋다. 이는 밝은 옐로우 컬러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해 감각적인 페스티벌 룩을 완성한다. 독특하고 강렬한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를 선택했다면 블랙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비법이다.▲레드&내츄럴 컬러로 섹시 시크룩 완성!페스티벌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세련된 느낌의 패션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라마트리 케이스는 레드 컬러와 뱀피 소재가 만나 섹시미까지 부각시킨다. 이때 크로스 체인 스트랩을 부착해 미니 백으로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보다 시크한 느낌엔 내츄럴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가 제격이다. 톤 다운된 내츄럴 컬러가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휴대폰 케이스를 블랙 블라우스,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와 코디하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뽐낼 수 있다.(사진=라마트리, 에이치엘에스)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