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텔링] 막걸리에 바나나 넣으면 '반하나'

'바나나 열풍'에 올라탄 막걸리업계

막걸리, 일본 수출 급감 여파 '침체 국면'
국순당 구원투수 '바나나' 역할 분석
[편집자 주] '바나나 초코파이'로 대표되는 유통업계의 바나나 열풍이 술, 막걸리로 옮겨붙었습니다. 전통주회사 국순당이 최근 '바나나 쌀막걸리'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술에 웬 바나나냐고요? 뉴스래빗도 궁금합니다. 다소 침체된 막걸리 시장에 바나나가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10년 간 흥망성쇄를 맛봤던 막걸리. 바나나와 만난 막걸리가 시장 반등 효과를 거둘 지 데이터로 한번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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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김민성 기자, 연구=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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